동행 여정
죽을 때까지 믿고 누리며 사는 인생이 있는가 하면 죽는 날까지 우왕좌왕 갈팡질팡 헤매는 인생도 있다 문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욕심에 갇혀 믿지 못하는 자신이다
찬송할 수 있음이 기쁨입니다 찬송할 수 있음이 능력입니다 고난 중의 찬송이 성도와 주님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내가 쓰면 내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쓰면 하나님의 역사가 된다 참고 기다리지 못하여 하나님 되심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 가만히 있음이 믿음의 가장 적극적인 행동이다
사람의 사람 됨으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친히 씻어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었다 사람을 보고 교회를 욕하지 마라 성도여 교회를 욕되게 하지 마라 세상이여 교회를 함부로 말하지 마라
어미 품에 안긴 아이의 눈엔 세상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것처럼 주의 사랑만 바라보는 자에겐 세상의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사랑을 붙드는 믿음이 세상을 이긴다
낙심과 불안의 생각을 붙들고 더 깊은 어둠의 수렁으로 들어갈 것인지 힘들고 어려워도 찬송하고 기도하며 빛이요 생명이신 하나님께 나아갈 것인지 사망의 길인지 생명의 길인지 본인이 선택하여 가는 것이다
진열대에 놓인 상품을 고르듯 설교와 예배를 고르던 일을 회개합니다 목마름과 갈급함은 사라진 채 관람하듯 앉아 평가하던 예배를 회개합니다 갈급함으로 주를 찾는 예배 간절함으로 나아가는 예배를 회복시키소서
하늘의 그분을 아는 자는 그의 삶이 방향이 약자를 향하여 아래로 내려가지만 하늘의 그분을 모르는 자는 약자를 밟고 이용해서라도 스스로 자꾸 위로 올라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