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죽을 때까지
믿고 누리며 사는 인생이 있는가 하면
죽는 날까지
우왕좌왕 갈팡질팡 헤매는 인생도 있다
문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욕심에 갇혀 믿지 못하는 자신이다
'한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의 잠잠하심 (0) | 2020.05.19 |
|---|---|
| 어리석은 길을 고집하는 이유 (0) | 2020.05.18 |
| 고난 중의 찬송이 더 빛난다 (0) | 2020.05.16 |
| 믿음의 가장 적극적 행동 (0) | 2020.05.14 |
| 영광스러운 교회 (0) | 202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