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절묵상 2024

사랑이 살린다

김병균 2024. 7. 5. 06:29

(고전 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결국 사랑이

얼어 붙은 강을 녹이고

굳게 닫힌 문을 열게 한다

 

십자가 지는 사랑이

죄인을 돌아오게 하고

죽어가는 모두를 살린다

 

'한절묵상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론의 꽃 예수  (0) 2024.07.16
위로가 마음을 녹인다  (0) 2024.07.15
마비된 양심  (0) 2024.07.04
남의 유익을 구하라  (0) 2024.07.03
진정한 자유  (0)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