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절묵상 2024

주의 부르심

김병균 2024. 7. 22. 07:03

(고후 6:4,5)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자신의 욕망은

십자가 고난의 길을

실패와 수치로 여기고

 

주의 부르심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가는 길을

특권과 영광으로 여긴다

 

'한절묵상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막에 꽃이 핀다  (0) 2024.07.24
죽이는 근심 살리는 근심  (0) 2024.07.23
그리스도의 사신  (0) 2024.07.19
보석 같은 인생  (0) 2024.07.18
가슴에 흐르는 증거  (0)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