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여정
(막 4: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어제보다 오늘
그래도 이만큼 더
조금이나마 나은 것은
모르는 사이 자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