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의 울타리 안에서 그의 음성을 들으며 그가 주시는 꼴을 먹고 그의 팔에 기대어 누워 옹알걸릴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리라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 10:14-15)

'한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치리라 (0) | 2019.07.04 |
---|---|
나는 말씀 앞에 어떤 자인가? (0) | 2019.07.02 |
약자 편에 서라 (0) | 2019.07.02 |
낮은 자리가 은혜이다 (0) | 2019.06.28 |
태도에서 드러난다 (0) | 2019.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