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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2024

교회를 향한 사랑

김병균 2024. 7. 31. 06:57

(고후 11: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우리가 이렇게 아파하는 이유

가슴 붙들고 눈물 흘리는 이유

 

말 못하고 서로 바라보는 이유

신음하며 주께 애원하는 이유

 

교회를 향한 애끓는 마음 때문이다

내 주의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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