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여정
언제까지 어둠에 머무를 것인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원망하며 깊은 밤의 수렁에 빠져 한숨만 쉴 것인가 일어나 새벽을 깨우자 깊은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오듯이 오월 같이 푸르른 인생의 계절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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