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여정
어두워져 가는 세상으로 인해 밤낮으로 울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디를 바라보며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라 내 눈이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딸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상처로 말미암아 망함이라" (렘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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