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쉼이 없는 인생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사는 가련한 인생이다
쉼과 안식은 창조의 원리요 명령이다
참 쉼과 안식은 명령에 순종하여 예수 안에 거하는 자가 누린다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레 23:3)
'한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시작하자 (0) | 2019.10.18 |
---|---|
처음 것을 드리라 (0) | 2019.10.16 |
예수의 피 밖에 없다 (0) | 2019.10.15 |
나를 통해 하나님을 본다 (0) | 2019.10.11 |
거룩을 위한 불편함 (0) | 2019.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