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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인생은 남은 시간의 계수함을 모르고 여전히 기웃기웃 헛된 꿈을 좇지만
지혜로운 인생은 정한 시간이 지체 없이 곧 이를 것을 알고 한 방향에 더 집중한다
정한 그 시간이 이르면 다시는 시간이 없다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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