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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하여 진영 밖에 있어야 했던 우리를 예수의 보혈이 정하게 하셨네
이제는 정하게 되어 예수 안에서 산다 생명을 누리며 산다 늘 찬송하며 산다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영 밖에서 살지니라" (레 1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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