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 주신 것을 나누는 마음이 복되다
내일 모아서 해야지 하는 것은 욕심의 그릇만 키울 뿐이다
오늘 나누면 내일은 나눌 복이 더 커지리라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레 7:15)
'한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격없음을 이겨내자 (0) | 2019.08.25 |
---|---|
다른 옷을 입은 존재다 (0) | 2019.08.24 |
거룩한 제사장 (0) | 2019.08.20 |
예수의 피 밖에 없네 (0) | 2019.08.15 |
소금을 치자 (0) | 2019.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