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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받을 수 없는 나를 주님이 선대하셨으니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자를 나도 선대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를 선대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나를 건지소서" (시 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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