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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파는 터진 웅덩이는 악이요 고통이 되지만, 스스로 행하는 마음의 할례는 우리를 살리는 기쁨의 채찍이 된다.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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