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묵상
힘이 미치는 대로
김병균
2019. 9. 7. 00:19
독생자까지 아끼지 않으신 분이 나에게는 힘이 미치는 대로 하라 하신다
자신은 다 주시고 나에게는 그리 하라 하신다
어찌 다 깨달을까 아버지의 그 사랑을
"그는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한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한 마리를 드리되" (레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