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2024

성령의 탄식

김병균 2024. 6. 3. 07:05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강한 줄 알고

허세로 소리치는 자는

마귀가 속이려는 속삭임이 들리고

 

약한 줄 알고

이기려 탄식하는 자는

성령의 도우시는 탄식이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