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묵상
성령의 마음을 붙좇으라
김병균
2019. 6. 23. 00:45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죄가 주는 허망한 마음을 버리고 내 속의 생명샘에서 솟아오르는 성령이 주는 그 마음을 붙좇으라
"무릇 내 백성은 나를 잊고 허무한 것에게 분향하거니와 이러한 것들은 그들로 그들의 길 곧 그 옛길에서 넘어지게 하며 곁길 곧 닦지 아니한 길로 행하게 하여" (렘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