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묵상
밤낮으로 우시는 하나님
김병균
2019. 6. 14. 01:13
어두워져 가는 세상으로 인해 밤낮으로 울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디를 바라보며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라 내 눈이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딸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상처로 말미암아 망함이라" (렘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