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묵상

미소 지음이 은혜

김병균 2019. 5. 30. 00:31

지금 잠시 미소 지을 수 있다면 그것이 은혜 아니겠는가

"그 때에 내가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 기뻐하는 소리, 즐거워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가 끊어지게 하리니 땅이 황폐하리라" (렘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