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묵상

공평하신 주님만 바라보자

김병균 2020. 6. 8. 23:16

나도 누구를 판단할 자격 없고

누구에게 판단 받을 이유도 없다

 

기울어진 세상 앞에 인정 받으려 하니

뒤틀어진 심성만 더 움 돋을 뿐이다

 

공평하게 판단하실 주님만 바라보아야

찬송하며 주어진 이 길을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