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2024

고난의 부르심

김병균 2024. 3. 27. 06:53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고난의 연단을 통해

악의 실체가 드러나고

 

쭉정이와 알곡

가짜와 진짜가 구별된다

 

의를 위한 성도의 고난은

영광스러운 부르심이다